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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로그] 어묵탕 쉽고 간단하게 집밥으로 먹어요

by 코비 코비19 2021.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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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

여러분, 일요일 오후 잘 보내고 계신가요?

 

늘 그렇듯

쉬는 날은 왜 이렇게 빨리 가는 걸까요?ㅠ

평일은 시간이 그렇게도 안 가는 것 같더니

주말은 아주 그냥..ㅋㅋㅋㅋ

쏜살같이 지나가네요

 

오늘은 비가 그쳤는데

비가 올 때 포장마차 같은 데서

어묵탕에 꼼장어, 그리고 소주 한잔

저는 이렇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비 오는 날에 집밥과 잘 어울리고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어묵탕 끓이는 방법 소개해볼게요.

그럼 함께 보실까요?

코GoGO !!!

 

어묵탕 재료들

재료는

간장, 다시마, 무, 종합 어묵

두부, 청양고추, 다진 마늘, 후춧가루

이렇게 간단히 집에 있는 거로 해보았어요.

 

여기엔 보이지 않지만 소금과

마법의 가루(다시★)도 함께 넣어요.

 

아내님이 원래는 어묵탕에

두부를 넣지 않는데,

제가 두부를 좋아해서

함께 넣어주셨어요.

 

다시마 육수 내기

재료를 다듬기 전, 먼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끓여 줍니다.

 

 

무우 다듬기

다시마 육수가 끓을 동안

무를 알맞게 다듬어 줍니다.

너무 두껍게 하면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적당한(?) 두께로 다듬는 게 좋아요.

 

다시마 육수에 무우, 청양고추 넣고 끓이기

 다듬은 무와 청양고추도 함께 넣고

팔팔 끓여 주어요.

 

그리고 간장 2-3스푼을 넣고

색을 예쁘게 맞춰준 다음 소금 한 소끔과

마법의 가루(다시★) 반 스푼을 넣고

한번 더 팔팔 끓여주어요.

 

 

 

다듬은 어묵을 넣고 끓여주기

육수가 끓을 동안 어묵을 다듬어

넣고 함께 끓여주어요.

 

어묵을 넣을 쯤에는

무도 살짝 투명? 하게

익어가고 있어서

거의 다 되어감을 알 수 있어요.

 

어묵이 가리고 있는데..

두부도 함께 넣어서 끓이는 중이에요.

밑에 다 가라앉아서

보이지 않는 ㅠㅠ

 

거의 다 되어가는 어묵탕

바글바글 끓고 있는 어묵탕이에요.

위의 상태로 5분 정도만 더 팍팍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원래 대파도 넣어주면 좋은데

요즘에 대파값이 너무 비싸서

따로 사진 않았어요ㅠ

 

대파 집에서 키우시는 분들도

계시다던데 저도 그래야 할까 봐요ㅠ

 

어묵탕

무가 투명하니 잘 익었어요.

저런 색이 나와야

먹을 때 몽글몽글 맛있어요 :)

 

 

어묵탕과 함께 먹는 집밥

어묵탕과 밥,

그리고 각종 반찬들을 꺼내어

집밥 푸짐하게 먹었어요.

 

반찬으로는 김치와 진미채,

깻잎무침, 장아찌, 콩자반, 고추장 불고기

이렇게 먹었답니다.

 

어묵탕 끓이는데

재료 다듬는 시간까지

한 20분? 30분 안으로 끓였던 것 같아요.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집밥과도 잘 어울리는 어묵탕!

 

비 오는 날이 아니어도

언제든 맛있네요 ㅎㅎ

주말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지만

남은 일요일 잘 보내시고

이따가 맛있는 저녁 드시며

힐링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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