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자동차 관리 꿀팁 알아보기~!

코-하!

 

안녕하세요 코비입니다.

요즘 급격히 떨어지는 온도에

자주 오는 눈이 내리는 모습에

겨울이 제대로 왔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데

겨울철에는 날씨의 변수가 많다 보니

자동차 관리에 특히더

신경을 써줘야 하는 계절입니다.

 

차량 운전하면서 겨울철 관리방법에 따라

안전관리, 차량 수명이 달라질 수 있어

오늘은 간단하게 겨울철

자동차 소소한 관리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코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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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 부동액 관리

 

추운 날씨에 얼어붙어 동파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부동액 관리를 신경 써야 하며

대략 2년 주기로 교체하는 것 추천드립니다.

색깔로 구별방법으로는

초록색 -> 갈색 -> 검은색 짙어질수록

상태가 불량하다고 판단하므로

색깔 확인 후 교체를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Co. 타이어 관리

 

전체적으로 타이어의 마모도와 공기압은

제동력에 영향을 주며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고 공기도 수축되니

여름철보다는 공기압을 높게 채워주고

타이어의 마모를 점검 시

100원 동전을 홈에 끼웠을 때

1/4 이상 가려진다면

양호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눈이 오거나 비가 와서

도로에 얼음이 어는 날에는

타이어가 쉽게 미끄러질 수 있으니

스노우 타이어 & 타이어체인을 

항상 구비하여 비상상황 대처하시면 좋습니다.

 

 

 

Co. 배터리 관리

 

겨울철에는 특히나 배터리 방전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추운 날씨에 성능이 떨어지고

자동차 내의 히터 & 열선시트 사용 등으로

배터리 사용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전압을 주기적으로 체크하며

전압이 낮은 경우 미리 교체를 해주고

주차는 가급적 야회보다 실내에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블랙박스 또한 상시녹화보다는 주차 녹화모드

변경하는 것 또한 방법입니다.

 

 

 

Co. 워셔액 관리

 

추운 겨울철에는 일반 워셔액을 사용하게 되면

그대로 창문에 얼어붙어

시야 확보 &안전성 떨어지게 됩니다.

겨울용, 사계절용 다양하게 제품이 출시되므로

계절에 맞춰서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Co. 필터 관리

 

 

겨울철에는 창문을 닫고

히터를 작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필터에 곰팡이, 먼지, 유해균으로 인해

냄새가 발생해 피로, 두통 등 유발할 수 있습니다.

1만 km 주행 시 필터를 교체하는 것을

권장드리며 주기적으로 환기시켜주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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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 포스팅 마치며

 

이상으로 겨울철 자동차 관리에

대해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겨울철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그럼 전 이만.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뵐게요.

 

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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