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시절] 추억의 아이템 소환해보자~잇!

코하!

 

안녕하세요 여러분 코비입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고 있으신가요?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그때 그 시절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켜줄

아이템들 소환해 보려고 해요.

특히 8090년생들에게는 더 공감이 갈 거 같네요.

그럼 야무치게 가볼까요?

 

코 GoGO!!!

 

 

 

출처 -구글-

 

 

1. 삐삐

 

휴대폰 탄생하기 전에  유일하게 통신수단으로

유명했던 삐삐예요.

숫자 표시로 많은 의사소통 전달을 했었는데요.

1004/8282/5959 등

알림 소리도 참 단순했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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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책받침

 

문방구 가게 되면 꼭 한 번씩

보고 갔던 책받침~!

다양한 팬덤 문화가 있었고

좋아하는 연예인 책받침

하나 정도는 있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장나라 팬이어서

가지고 있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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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본드풍선

 

자주 가지고 놀던 아이템이죠.

개인적으로 저는 풍선이 잘 안 불어지더라고요.

중간에 자꾸 펑크 나서 보수 들어가고..

계속 불어서 머리 아팠던 기억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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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끌이

 

추억의 장난감으로 기억하고 있었지만

다 커서 알아버린 미끌이의 정체는

콘돔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그렇게 손으로 쪼물딱 했는데 정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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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마고치

 

닌텐도 조상급으로 생각되는 게임기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재미로 했나 싶은

밥 주고 씻기고.. 죽으면 슬퍼하고

함께하는 애완동물이나 마찬가지였어요.

 

 

 

 

 

 

 

 

6. 변신 필통/축구 필통

 

학창 시절 필기도구 필통이

평범하지 않았어요.

생일선물로도 많이 해주었던ㅎㅎ

쉬는 시간만 되면

정신없이 축구게임을 했었죠.

변신 필통은 간지로 들고 다녔던 

Swag 뿜 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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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휠리스

 

가수 세븐이 신고 다녀서

유행했던 바퀴 달린 신발이죠.

안 신고 다녔던 사람이 없던 거 같아요.

그 정도로 인기가 많았고

어머니한테 졸라서

저도 열심히 신고 다녔어요.  

힐리스 장점

편하기도 했지만 

일시적으로 키 커 보이는 느낌이..ㅎㅎ

 

 

 

<마무리>

 

오늘은 추억의 아이템 소환해 봤는데

요즘은 휴대폰 하나만 보는데

예전에는 정말 휴대폰 없이도

재밌게 지냈던 거 같네요.

다음에도 이어서 

추억의 아이템 시리즈 

준비해볼게요.

그럼 전 이만~

 

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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