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시절] 울고 웃던 추억의 드라마 속으로 코 GoGO!!!

코하~!

 

안녕하세요 여러분 코비입니다.

즐거운 화요일 보내고 있으신가요?

오늘 준비한 포스팅은

그때 그 시절

추억의 드라마 

어떤 작품들이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었는지

이야기해볼까 해요.

그럼 추억 속으로

 

코 GoGO!!!

 

 

출처 -구글-

 

1. 야인시대

 

편성 SBS [124부작]

 

2002년 07/29 ~2003년 09/30

 

 

[등장인물]

 

청년 김두한 역 [안재모]

장년 김두한 역 [김영철]

구마적 역 [이원종]

신마적 역 [최철호]

쌍칼 역 [박준규]

김무옥 역 [이혁재]

장년 개코 역 [성동일]

등

 

 

[줄거리 요약]

주인공 김두한의 일대기를 그린 대하드라마

 

 

[코비 감상평]

 

한 남자의 주먹 하나로 평정하는~

남자라면 안 볼 수 없는 드라마예요. 

그때 당시 시청률이  40~50% 육박하는

수치가 나오고

중간에 지루해질 수도 있는데

124부작까지 스토리도 단단하며

재밌게 보았어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배우는

쌍칼 형님~!!

야인시대는 결투 장면을 잊을 수 없어요~!

카메라 돌아가면서 긴장감 주는^^

 

 

 

 

출처 -구글-

 

2. 천국의 계단

 

편성 SBS [20부작]

 

2003년 12/03 ~ 2004 02/05

 

[등장인물]

 

차송주 역 [권상우]

한정서 역 [최지우]

한태화 역 [신현준]

한유리 역 [김태희]

등

 

[줄거리 요약]

 

남녀의 영원히 끝나지 않을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코비 감상평]

 

개인적으로 슬프게 봤던 드라마예요...ㅜㅜ

많은 명대사와 명장면을 남긴~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

하면서 부메랑을 던지고 받는데

학창 시절 따라 하다가 부메랑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천국의 계단 OST 

뒤늦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김범수 -보고 싶다-

드라마 몰입이 잘되는 거 같았어요.

눈물샘 폭발..ㅜㅜ

 

 

 

 

 

 

 

출처 -구글-

 

3. 파리의 연인

 

편성 SBS [20부작]

 

2004년 06/12 ~ 2004년 08/15

 

 

[등장인물]

 

강태영 역 [김정은]

한기주 역 [박신양]

윤수혁 역 [이동건]

문윤아 역 [오주은]

 등

 

[줄거리 요약]

 

까칠한 재벌 2세 남자와 평범한 여자의 사랑을

담은 드라마

 

[코비 감상평]

 

2004년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준 드라마

파리의 연인

다 큰 어른에게 애기아 가자!

그리고 이안에 너 있다.로

오글오글하게 만들었던~

지금 드라마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재벌과 평범한 사람 사랑이야기가

그때 당시에는 신선하게 받아들여진

드라마였어요.

 

 

출처 -구글-

 

4. 로망스

 

편성 MBC [16부작]

 

2002년 05/08 ~ 2002년 06/27

 

[등장인물]

 

최관우 역 [김재원]

김채원 역 [김하늘]

이은석 역 [정성환]

최윤희 역 [김유미]

등

 

[줄거리 요약]

 

고등학교 선생님인 채원과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코비 감상평]

 

주옥같은 명대사로  많은 패러디 유행

돌풍을 일으킨 드라마이죠.

넌 학생이고 ~

난 선생이야~

회초리~

사랑 앞에서는 어떤 벽도 무너뜨릴 수 있다.

 

 

 

출처 -구글-

 

5. 미안하다 사랑한다

 

 

편성 KBS [16부작]

 

2004년 11/08 ~ 2004 12/28

 

[등장인물]

 

차무혁 역 [소지섭]

송은채 역 [임수정]

최윤 역 [정경호]

강민주 역 [서지영]

등

 

 

[줄거리 요약]

 

어린 시절 호주에 입양된 후 거리의 아이로 자란

무혁이 은채를 만나 죽음도 두렵지 않은 

사랑을 하는 이야기 그린 드라마

 

[코비 감상평]

 

이 드라마를 보고 남자가 봐도 멋있다고

생각한 배우 바로 소지섭~씨

매일 본방 시청하려고 예약까지 하고

본 드라마예요.

대부분 재미있게 본 드라마는

미니시리즈라 짧아서

아쉬웠던..ㅜㅜ

 

 

 

<마무리>

 

추억의 시리즈

드라마 편 포스팅 하면서

그때 당시로 돌아가 드라마

시청한 기분이 들어요.

인기 많았던 드라마들은

명장면, 명대사, OST까지

아무리 시간이 흘렀어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ㅎㅎ

나중에 시간 되면 다시

정주행 해볼까 해요~

그럼 전 이만

다음 포스팅으로 만나요.

 

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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