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그때 그시절 추억의 불량식품 가즈아!!

코하!!!

블로그 형님들 하윙~ 코비입니다.

오늘은 그때 그 시절 추억의 불량식품

준비해 보았어요.

응답하라 코GoGO!!!

 

 

♠학창 시절 스토리♠

 

쉬는 시간만 되면 문방구 들려

각종 불량식품 마스터할 정도로

많이 먹곤 했었는데요?

덕분에 건치남이 되긴 글렀었고

수업시간에도 몰래 먹다가

걸려서 깜지 썼던

기억이 나네요. ^^;

 

 

♠개취 추억의 불량식품 Best 5♠

 

 

<브이콘>

 

달달하고 고소한 맛!

쪽쪽 빨아먹기도 하고 

지금도 즐겨 찾는

불량식품 중 하나예요.

브이콘 잘 팔리다 보니

나나콘이 이어서 나오고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아폴로>

 

모를 수가 없는 불량식품이죠?

여려가지 맛이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고

흔히 담배 피우는 흉내를 많이 냈던

기억이 나네요.

다만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은?

입맛 다시는 정도랄까요?

한 번에 2~3개씩 먹어줘야..^^;

 

<페인트 사탕>

 

여러 사탕들이 있었는데

그중 손에 뽑히는 페인트 사탕

먹으면 먹을수록 혓바닥이

파랗게 변해서 재미 좀 봤던

일들이 있었네요.

치카치카하면 지워지긴 할까?

걱정도 했었어요.

 

 

  

<쫀드기>

 

쫀드기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불에 구워 먹으면 맛은 2배!!

쭉쭉 찢어 먹어줘야 제맛

아닐까요?

 

 

 

<꾀돌이>

 

이름이 꾀돌이? 였는지 모르겠지만

이 불량식품을 먹으려고

동전 오락실 게임을 했었어요.

동전 넣고 게임 한판 즐기고

까까 먹고 1석2조 개~꿀

따로 판매도 해서 사 먹기도

했었답니다.

 

 

오늘은 짧게 그때 그 시절 추억의 불량식품

이야기해보았는데

포스팅하면서 그리운

학창 시절도 생각이 나고

퇴근길에 불량식품 좀 사러 가볼까 해요.

그럼 전 이만~

다음에 더 좋은 글로 찾아뵐게요.

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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