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추억놀이 나랑 놀자 ~~ 응답하라~!

코-하!

 

안녕하세요 여러분 코비입니다.

즐거운 화요일 보내고 있으신가요?

오늘 제가 준비한 포스팅은

그때 그 시절 추억의 놀이 편 준비해 보았어요.

어릴 때는 핸드폰 없이도 참 다양한 놀이로

하루하루 재밌게 놀았는데 말이죠~

보시고 잠시나마 그리운 학창 시절이

떠올랐으면 좋겠네요^^

그럼 바로 가볼까요?

 

코 GoGO!!!

 

 

출처 -구글-

 

1) 딱지치기

 

상대방 딱지를 뒤집으면 승리~!

다양한 딱지들이 나왔었고 안 넘어가려고

발로도 밟고 옆치기 기술도 써보고

딱지 모으는데도 재미가 쏠쏠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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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기놀이

 

1~5단 꺾기까지 단계를 진행하면서

최종 몇 년까지

EX) 20년 먼저 가는 사람이 승리~!

개인적으로 손가락 긴 사람이

유리한 거 같아요..ㅋㅋ

전 꺾기 진행할 때

피아노 권법을 자주 쓰곤 했어요.

고수들은 무조건 꺾기 진행할 때 5개 아니면 

인정을 안 해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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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땅따먹기

 

말 그대로 땅 따먹는 방식으로 

1번 땅을 먹어야 하는 경우 1번에 돌을 던져놓고

2번~8번까지 선을 밟지 않고 돌아와서

한 발로 1번에 있던 돌을 주워오면 된다.

흔히 동네 놀이터 가면 꼭 땅따먹기

그려져 있는 곳들이 많았어요.

요즘은 찾기 쉽지 않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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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찰과 도둑

 

학창 시절 즐겨했던 놀이인데요.

경찰과 도둑으로 팀을 나누어

도둑들은 도망 다니고

경찰들은 도둑들을 찾아다녀요.

감옥이 따로 정해져 있고

경찰들은 도둑들을 잡아서

감옥에 넣어두고 남은 도둑들은

감옥에 있는 사람들을

풀어주면 다시 나갈 수 있어요~

당시에 얼마나 쫄깃했던 놀이였던지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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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깡통차기

 

술래를 정하고 

정해진 술래는 깡통을 밟고 1분을 큰소리로 센다

1분 동안 술래가 아닌 사람들은 숨어 다녀요.

1분을 센 후 술래는 나머지 인원을 찾고 

찾으면 그 사람보다 먼저 깡통을 밟으며 

누구누구 찾았다! 외쳐요.

술래에게 먼저 들키지 않는 사람이

먼저 깡통을 차면 잡힌 인원들을 풀어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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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얼음 땡

 

술래는 돌아다니면서 술래가 아닌 사람들을

잡으러 다니는데 터치하려는 순간 얼음! 외치면

술래가 아닌 사람은 그대로 가만히 있어야 해요~!

술래는 얼음 외친 사람들은 건들지 못하고 

나머지 사람들이 얼음 외친 사람들을

터치해주면서

땡~! 하면 풀려나죠.

단순하면서도 제일 많이 했던 놀이네요^^;

 

 

★포스팅 마치며★

 

이상으로 그때 그 시절 추억놀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오늘 소개한 놀이 말고도 다양한 놀이들이 

있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어서 포스팅해볼게요.

그럼 전 이만

다음 포스팅으로 만나요.

 

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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