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시절] 추억의 오락실 게임 동전 들고 가즈아~!

코하~!

안녕하세요 여러분
코비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오늘 준비한 포스팅은?
오랜만에 찾아온 추억의 시리즈
오락실 게임에 대해
공유해볼까 해요~
동전이 필수였던ㅎㅎ
죽으면 무조건 이어서 가야 하기 때문이죠
그럼 바로 가볼까요?

자~두~과~자

코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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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탈슬러그

총 게임 중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이죠.
인기가 많아서 시리즈별로 나오기도 했고
중간중간 아이템 먹고
무기 강화해서 야무지게 쏘고 다녔지요.
단계 넘어갈 때마다 최종 보스? 가 있었고
탱크 타는 맛이 굿이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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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킹 오브 97

대표적인 파이터 게임입니다.
시리즈가 어마 무시하게 나왔으며
개인적으로 97 많이 했어요.
캐릭터마다 기술을 많이 알고 있었던..ㅎㅎ
콤보쓰고 필살기 쓰는 맛이 있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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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노우 게임

기본적으로 눈으로 공격을 하고
적을 스노우볼로 만들어서 공격하면
데미지가 2배~!
매번 끝판왕까지 못 가서 너무 아쉬웠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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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철권

킹 오브랑 양대산맥인 게임
개인적으로 퀄리티도 높고
캐릭터마다 특징 및 기술을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폴과 진 엄청 자주 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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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삼국지

역사게임 중 제일 열심한 게임입니다
다양한 아이템을 먹고
기술들을 야무지게 사용할 수 있었던~
이 게임 역시 끝을 보지 못했습니다ㅜㅜ

<마무으리>

이상으로  추억의 시리즈 그때 그 시절
오락실 게임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는데요.
학창 시절  오락실에서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가서 실력 발휘 좀 해야겠어요^~^
그럼 전 이만.
다음 포스팅으로 만나요.

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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